산소 수소 음이온 발생기

◇ 산소가 부족하면 암세포가 독버섯처럼 자란다 .
윌리엄 케일린 하버드대 의대 , 피터 랫클리프 옥스퍼드대 ,
그레그세멘자 존스홉킨스대 교수 
암세포가 산소 없이 자라는 원리 규명 2019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
산소 결핍이 암의 원인이고 우리 몸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면 성장이 억제된다. 
산소 없이 자라는 세포가 암세포이다. 
몸에 산소가 부족하면 암세포가 잘 자라고, 
저항성이 생겨 항암제도 듣지 않는다.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면 항산화제보다 항산화력이
 높아져 암 치료가 쉽다.
◇ 산소 부족은 뇌에 직격탄  
산소는 30%가 뇌에서 소모된다. 145억 개 뇌세포에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서이다. 
뇌의 혈류량이 줄어들면 뇌에 산소가 부족해져 두통이 생긴다. 
술을 마시면 두통이 동반되는 원인도 산소이다. 
알코올은 1분자를 분해하려면 산소 3분자가 필요하다. 
알코올을 분해하기 위해 산소가 소모되어 뇌에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머리가 아픈 것이다.
◇ 산소가 부족하면 만성 피로가 온다. 
만성 피로와 무기력증은 전형적인 산소 부족 증상이다. 
음식으로 흡수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연소가 되어야 에너지로 바뀐다. 
산소가 없으면 나무가 불타지 않는 것처럼 산소가 없으면 영양소가 연소하지 
않아 에너지를 만들 수 없어 결국, 만성 피로가 온다. 
영양가가 높은 음식을 먹어도 산소가 없으면 단 1g도 분해할 수 없다.
◇ 음식물을 위에서 소화 작용을 하면 필요한 것이 
산소이다.  
식사 후 졸음이 오는 것은 산소가 부족하다는 신호이다. 
소화를 못 시키는 사람도 산소 부족을 의심해야 한다.
◇ 산소 없이는 단 1g의 지방도 분해하지 못한다. 
음식으로 흡수한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도 산소가 있어야만 연소가 된다. 
우리 몸의 복부지방도 산소가 없으면 단 1g도 연소가 안 된다. 
복부비만(똥배)이 생긴다.
◇불면증과 우울증도 산소 부족이다 .  
뇌에는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호르몬이 분비된다. 
세로토닌 호르몬은 산소에 의해서 생성된다. 
뇌에 산소가 부족하면 세로토닌 호르몬 수치가 줄어들어 우울증이 생긴다.
◇산소가 부족하면 면역력 급격 저하  
우리는 매일 암세포가 5,000개씩 생긴다. 우리가 건강한 것은 백혈구 때문이다. 
백혈구는 산소가 있어야만 활동할 수 있다. 백혈구는 암세포를 퇴치한다. 
면역력이 높으면 바이러스도 예방한다.

◇ 뇌의 산소 농도가 11%가 되면 천재가 된다.  
보통 사람들의 뇌의 산소 농도는 10%이다. 
1%만 높아져 11%가 되면 천재라는 말을 듣는다.
 14%가 되면 아인슈타인처럼 세계적인 천재가 되고, 
20%가 되면 석가모니, 예수 같은 성인이 된다.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미국 하버드대 의대 하워드휴즈 연구소 
월리엄 케일린, 영국 옥스퍼드대 프랜시스 클릭 연구소 피터 랫클리프, 
미국 존스홉킨스대 세포공학 연구소 그레그 서멘자 교수가 선정됐다.

『노벨 수상자들은 세포가 산소농도를 어떻게 감지, 적응하는지의 
연구로 인류가 암, 빈혈, 그리고 많은 질병과 맞서 싸울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의 길을 제시했다. 』

◇ 면역력을 높이고 암세포가 싫어하는 산소요법은 암 수술 전후, 
항암제 치료 중인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암은 수술을, 해도 암세포가 최소 1억 개 이상 몸속에 남아있다. 
그래서 항암치료가 필요하다. 정상세포보다 100배 강한 암세포를 
제거해야 하므로 정상세포는 물론 면역력 손상이 심하게 동반된다.
  
◇ 산소요법은 세포 회복력에 도움을 주는 치료 방법이다.
산소를 흡입함으로써, 몸속 산소 부족 상태를 개선하는 치료법으로
 암 환자의 경우 방사선 치료 시 많이 병행한다.  

◇ 암세포는 산소가 부족한 곳에서 더 잘 자란다.
혈액순환이 안되거나 체온이 낮은 경우에 암세포가 더 잘 자란다. 
혈관이 좁아지거나 적혈구에 찌꺼기가 붙게 되면 혈류가 원활하지 
못해 산소 부족이 일어난다.